[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0월23일까지 주민자치위원과 일반주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위원 및 마을사업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더 나아가 주민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16개동을 직접 찾아가 운영함은 물론 마을사업에 관심있는 주민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까지는 동별로 신청을 받아 구청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한국자치학회의 강사진이 동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교육내용은 주민자치아카데미에 처음 참여하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주민자치의 이해 ▲주민자치사업의 기획 ▲주민자치사업의 종류와 특성 등 개론부터 실례까지 폭넓게 담았다. 또 강의 중 자유로운 토론도 병행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구체화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자치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02-2094-043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