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中企지원센터, 피해지역 우선 선정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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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개선비 27억 지원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27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리플렛, 홈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지원, 라디오광고, 잡지ㆍ신문광고 등 광고비 지원, 내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개선 지원, POS 설치 및 경비지원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소매ㆍ음식점ㆍ숙박업 등 서비스업종의 상시종업원 5인 미만이거나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종에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인 업체 등 총 655개사 내외를 지원하는 ‘201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메르스 피해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온라인 접수 후 필수서류를 이메일 또는 방문ㆍ우편 접수하면 된다.

강승호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소상공인들에게 발빠른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공정경제과(031-8030-2983), 중기센터 소상공지원센터(1588-9441ㆍ031-888-09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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