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 '울보시장' 출간 또 베스트셀러 기록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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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최성 고양시장의 저서 <울보 시장>(다산3.0)이 지난 5월 개정증보판 출간 이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울보 시장>은 2013년 6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폭넓은 독자층을 보유해 왔으며, 지난 5월 개정증보판 출간 이후 다시 한번 예스24·알라딘 등 대형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재확인했다.

저자 최 시장은 이번 개정증보판에 대해 “고양터미널 화재 사고, 그 이틀 뒤에 돌아가신 아버지, 대한민국을 통곡의 바다로 만들었던 세월호 참사 등 사회적 슬픔과 개인적 아픔을 되돌아보고, 요즘 사회의 화두인 ‘희망’과 ‘행복’을 말하고 싶었다”며 출간 배경을 소개했다.

출간과 동시에 공개된 최 시장의 다큐멘터리 영상도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 영상은 최 시장이 시민들과 눈물로 함께했던 지난 5년간의 시정기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진보적 학술연구자’,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재선 시장’ 등의 길을 걸어오며 축적한 희귀 영상자료들도 다수 수록됐다.

이 한 편의 영상일기는 책에 표기된 QR코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배움:김대중 잠언집>을 엮어내며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기도 했던 최 시장은 역대 정권의 탄생 배경을 집대성한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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