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11대 '1일 명예시장' 시민감사관 출신 이기석 위촉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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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지난 29일 민선6기 제11대 '1일 명예시장'에 시민감사관으로도 활동했던 이기석(66)씨를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민선6기 들어 대학생 봉사단장, 통장단 협의회장 등 10명이 위촉돼 1일 시장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바 있다.

유영봉 부시장은 집무실에서 이씨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환담을 나누며 명예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명예시장은 전통문화창작체험관을 시작으로 혁신교육센터, U-City 통합운영센터, 꿈두레도서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고 각종 시설을 둘러보며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일정을 마친 후 이 명예시장은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시정 전반에 대해 나름대로 알아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의 ‘열린 시정’ 취지에 맞게 시민으로서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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