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구로수출산업공단에 근무했거나 구로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신체 건강한 주민 30명이다.
동네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은 오는 6월15일~7월20일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구로공단의 생성배경과 발전사 ▲근로자 복지 ▲공단의 역사적 의미 등을 담은 이론 교육과 프로그램 ▲기존 투어 코스 현장 방문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10회 진행되며 8회 이상 참여한 교육생은 수료증 수여와 함께 동네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참여신청은 구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2-860-2633)로 접수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적 현장인 구로공단을 기억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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