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 지도는 1달간 지역내 영·유아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 74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문 영양사 6명을 3개반으로 편성, 어린이집 등 소규모 어린이급식소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위생관리, 냉장·냉동고 관리, 조리원 위생 등에 대해 지도 관리한다.
어린이들의 편식 등 식습관 개선, 식품별 영양소 종류, 천연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요령, 과일·채소 잔류농약 제거요령 등 영양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아울러 급식소 방문시 앞치마, 위생모, 위생복, 마우스 캡 등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위생·영양관리뿐만 아니라 영·유아들이 스스로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성인이 돼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위생과 식품안전팀(02-2627-263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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