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교육부 주관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오는 5월8일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5월8일 시작되는 '생생정보 한국생활 적응은 이렇게' 프로그램은 한국 생활에 서투른 외국인을 위한 생활교육으로 매주 금요일 총 12회로 진행된다. 한국의 의식주부터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전한다.
또 오는 6월5일 시작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어울림 토요학교' 프로그램도 있다. 여기선 한국어와 중국어로 노래, 동화, 역사, 문화를 배운다.
이와함께 오는 5월11일 취업과 창업을 돕는 '아로마 테라피 교육'도 마련해 경력단절 지역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아로마 테라피 이론과 실습을 가르친다.
수강신청은 영등포평생학습정보센터 홈페이지(lll.ydp.go.kr) 또는 전화(02-2670-4163)로 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행복학습 국제센터를 통해 생활 속 가까이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 지역주민과 외국인주민 모두의 만족도를 증대하겠다"며 "평생교육을 넘어 지역주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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