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학원 수강 장학생 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이 사업이 공부를 하고 싶지만 형편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을 도와 미래 인재로 성장하게 하고, 가정 형편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기회 불균형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수강료 소득공제 혜택을 장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수강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등이다.
구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역경을 딛고 밝은 미래를 가꾸는 학생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지원과(02-2600-68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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