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체험학습장은 중랑천 2·3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모종심기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5~6월에는 지역일자리사업 신청자 20여명과 함께 농작물을 수확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는 "월 1~2회 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및 가나안쉼터 등에 수확물을 기부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 봉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화학비료,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이웃과 함께 키우고 소통하면서 도시 공동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이제는 도시문화의 일부로 자리잡은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구민과 함께 푸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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