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장에서 제압당한 김씨가 이날 서울 종로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받던 중 "다리가 아프니 병원에 가야겠다"고 요구해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주장한 것.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119구 구급대에 의해 종로구 적십자병원에서 이송됐다.
김씨는 이 과정에서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동 중 "팀스피릿 때도 전쟁 훈련 중단했다. 그때처럼 훈련 중단하자. 이산가족이 못 만나고 통일이 안되고 있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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