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역 노인에게 자아실현과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강의는 구청 5층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인문학·건강·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황시원 동양미래대학 교수의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안문생한의원 원장의 '건강관리법' ▲서울대 평생교육원 신재홍 교수의 ‘뇌를 화나게 하지 말라’ ▲김기근 경영연구소장의 ‘자녀에게 물려줄 것과 말 것’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강의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수강료는 무료다.
지역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주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오는 3월2~13일 동 주민센터, 구청 노인청소년과로 신청하면 된다. 총 120명을 모집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100세 시대의 노인들에게 취미와 배움은 이제 필수가 됐다”며 “지역내 노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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