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서 1명품 특산품 생산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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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영흥면등 7개면서 29일부터 농업인 실용화교육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1도서 1명품 특산품 생산’ 기반 마련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군은 '1도서 1명품 특산품 생산'을 위해 영농기 이전 영농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29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7개면·15곳에서 120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화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면별 농업특성을 살린 주 소득 작물 집중육성과 농업소득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생산기술을 비롯해 가공, 유통, 체험관광 등 6차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1도서 1명품화 육성을 위해 권역별로 나눠 ▲남부권역은 시설재배인 딸기를 비롯해 토마토, 고추, 포도 작목에 대한 핵심기술·가공·체험·유통에 대한 교육을 한다.

또 ▲중부권은 단호박, 밭 잡곡생산 및 산채류 육성을 위한 가공·유통기술 ▲북부권은 벼, 고구마, 특용작물에 대한 작목 집중 육성을 목표로 새해 농업인 실용화교육을 한다.

군은 소규모 경지면적으로 이뤄진 지역 실정에 맞게 강소농을 집중육성하고 옹진군만이 생산할 수 있는 ‘ONLY 1 옹진농업’ 육성을 목표로 금년도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재배기술교육은 현지농업의 문제점을 잘 아는 전문지도사로 자체강사를 활용, 새 기술보급과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공·유통·체험·관광 등 6차 산업 교육은 전문외래강사를 초빙, 농업인 욕구에 맞는 맞춤형교육을 한다.

이와함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후에도 면별 주요작목에 대한 생산·가공·유통·체험관광 등에 대한 품목별 교육을 상설 개설, 심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문의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032-899-324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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