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소규모 공동주택 개·보수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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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구 최대 2000만원까지 대줘… 내달 2일부터 신청접수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소사구가 지역내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개·보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구는 준공된 지 15년이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다가구 및 연립주택 등)의 공동시설 부분인 옥상, 단지내 도로, 어린이 놀이시설, 하수도 등 노후 공용시설 개·보수시 사업비의 80% 범위내에서 보조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80% 이내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다만 가구수 및 신청금액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2월2일~3월20일 소사구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보조금 신청서류는 보조금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입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 공사설계도서 등이다.

또 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보조금의 지급비율이 80% 이내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20% 이상의 공사비는 입주민이 부담해야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부천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를 제정, 주택법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까지 보조금 지원을 확대했다.

한편 소사구 소사본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제2회 소사본3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최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사본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복지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시키고자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두 번째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서는 자원봉사 및 청소년 역할에 대한 지역인사들의 다양한 교육과 함께 소사본3동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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