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대형재난 응급의료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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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대량 환자 발생시 신속 응급처치를 위한 ‘현장 응급의료소’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현장 응급의료소는 재난발생시 신속히 의료 인력을 투입, 응급조치 및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강화보건소장을 중심으로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강화병원과 함께 응급처치반 등 전문 의료인력 3개반 21명을 확대 편성했다.

한편 강화군은 취약지 응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의료 취약지 및 읍면 파출소와 다중이용시설(함허동천 야영장등) 등에 심폐 소생술 장비인 ‘자동제세동기’ 28대를 설치했다.

자동제세동기 설치 지역 중 닥터-헬기 미운항 지역인 서도면 말도리, 아차도리, 삼산면 미법도리는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시 주민들이 초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이장 및 주민을 상대로 사용방법 등을 교육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강화군의 고려산 진달래 축제 등 각종 행사시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시 교육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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