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사무총장, 인천시선관위에 주요업무 시행계획 시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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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김용희 사무총장(국무위원급)이 28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했다.

김 사무총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치러진 제6회 지방선거관리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는 3월11일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올해를 ‘돈 선거’ 척결 원년으로 만든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침을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사무총장은 또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도 유권자 중심의 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사무총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을 선거업무에 종사한 선거전문가로 지난해 11월21일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평소 업무를 합리적으로 처리하고 공사구분이 분명해 대내외적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최병국 사무처장 주재 하에 ‘2015년도 주요업무시행계획 시달 회의’를 개최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시달하고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준비에 따른 업무 추진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돈 선거’ 척결을 위해 신고․제보를 활성화하고 단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비공개공정 선거지원단 운영 ▲후보자로부터 신고․제보 요원을 추천받는 ‘후보자 상호 신고․제보시스템’ 운영을 시달했다.

또 ▲‘돈 선거’ 특별관리 지역 지정․운영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합원 중심의 선거 실현을 위해 ▲투․개표 관리과정에 조합관계자 등 민간부분의 참여 확대 ▲조합원 대상 수요자 중심의 선거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세부 방침을 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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