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서, 주점서 행패부린 동네조폭 구속영장 청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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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동네 주점 등에 들어가 상습으로 행패르 부린 동네조폭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배영철)는 상습적으로 주점, 식당에서 무전취식하고 술에 만취, 소주병을 들어 휘두르며 고성과 욕설을 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무전취식, 업무방해)로 A씨(50)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상습적으로 동네 주점, 음식점에 들어가 영업방해 등의 행위로 범죄, 수사경력 41건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 누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8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점에 들어가 술과 음식을 시켜 취식한 후 만취한 상태에서 소주병을 들어 휘두르고 고성과 욕설을 하며 주점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2일에는 부평구 부평동 주점에서 34만원 상당의 양주와 안주를 시켜 먹은 후 술값을 지급하는 않는 등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아 현재 누범인 기간임에도 계속해 동네 주점, 식당 등에 들어가 술에 취해 업무방해 및 무전취식을 일삼아 왔다.


삼산서 관계자는 “앞으로 서민들의 일상생활지역 중심으로 부녀자등 사회적 약자들을 괴롭히는 소위 동네 폭력배들을 근절하기 위한 형사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며 시민들의 생업을 방해하는 소란, 음주행패, 갈취등 사소한 피해라도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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