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공무원들, 토론회 통해 업무 공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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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공무원들의 토론회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 공무원들이 정기적인 토론회를 갖고 직원 간 업무 숙지를 공유하고 있다.

군은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등에 대한 지식능력 제고를 위해 도시개발과 직원들을 주축으로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업무 연찬 토론회를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7일 강화군에 따르면 도농복합 행정업무가 이뤄지는 강화군 행정에 있어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분야는 매우 중요한 업무로 부서 업무연찬 토론회를 기획하고 시행하게 됐다.

토론을 통해 직원역량 강화와 다른 직원의 업무를 숙지 및 공유함으로서 직원 부재 시에도 빈틈없는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인사이동의 경우에도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가능해 졌다.

또 관련법령을 연찬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공유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발표하는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해 효율적인 업무추진 및 강화군의 지속적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지난해에도 20회를 가졌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업무 연찬 토론회를 통해 업무의 전문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고 직원 간 업무 공유에 따른 공감대 형성으로 직원 상호 간 쌍방향 소통을 이뤄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업무연찬 결과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기록 관리하고 있음은 물론 토론회로 인해 직원 발표능력이 향상되고 있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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