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주민의견 수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6: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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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군은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29일부터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 주민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대내·외적인 여건 전망 및 분석을 통한 미래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민선 6기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해 ‘2030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을 국토연구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이번 읍·면 순회 주민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생각하는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목표를 함께 논의하고 각 지역별 문제점 및 현안사항 등을 파악해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실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 들을 비롯해 읍·면장 그리고 국토연구원의 책임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 및 비전에 대한 토의 등을 실시하고 보다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하는 2030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 주민간담회 이외에도 지난해 10월부터 군민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강화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민․관 협치 행정을 모든 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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