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1 보병사단은 총기를 들고 사라진 이 모 일병(21)이 초소 인근 해상에서 실종 8일만에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일병은 23일 오후 3시40분께 경계근무초소에서 200m 떨어진 해상, 수심 10m 지점에서 발견됐다.
또 군 당국은 이 일병이 소지했던 K2 소총과 공포탄 10여발도 모두 회수했다.
군 헌병대는 부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31사단 예하 무안대대 소속인 이 일병은 지난 16일 오전 6시30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해안가 초소에서 경계근무를 마친 뒤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채 사라졌다.
군 당국은 탈영 2시간이 지난 뒤 경찰 등에 공조 요청했으며 주요 길목에서 검문 검색을 벌였으나 이 일병이 발견되지 않아 실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상 수색을 벌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