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외공영주차료 '월 6만원→7만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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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14곳 인상… 거주자 주차료는 동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관리하는 '주택가 노외공영주차장 요금'이 이달부터 인상된다.


2일 중구는 1일부터 중구에서 관리하는 주택가 노외공영주차장 요금을 기존 월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단 노상거주자 주차요금 월 4만원은 변동없이 부과된다.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는 주차장은 ▲필동 ▲장충 ▲버티 ▲성곽 ▲다산동 ▲문화 ▲충현 ▲충현어린이 ▲다산아트 ▲새싹마을 ▲약수동 ▲동산 ▲동화동 ▲손기정공원 공영주차장이다.


중구는 주택지역 3급지 노외공영주차장 14곳을 이용하는 월정기 등록차주에게 개별안내를 실시하며, 대기자에게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번 주차요금 인상에 대해 “연이은 물가상승과 주차시설 노후화 등 운영비 증가에 따라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른 이용자의 적정수준 비용 부담을 위해 주차요금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요금인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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