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휴재활의학과, 생활 속 바른 자세 유지하는 방법

김동현 / / 기사승인 : 2014-12-24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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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휴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

▲ 서울휴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이 환자 진료를 하고 있다.
어느덧 2014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뒤돌아 보며 반성도 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다짐도 하는 등, 저마다 연말을 의미 있게 보내게 된다. 감성에 젖은 연말 한 해 동안의 자신의 행적을 뒤돌아보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

여기에는 인간관계, 사회생활, 경제관념 등 저마다 제각기 중요시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성찰하게 된다. 더불어 내 몸을 위해 건강은 잘 지키고 있었는지를 알기 위해 건강검진을 진행하기도 한다. 1년 동안 내 몸에 무리를 줄 만큼 무리하지는 않았는지,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도 연말에 뒤돌아 봐야 할 조건 중 하나이다.

만약 몸 건강을 소홀히 했다면 다가오는 새해에는 건강도 완벽하게 챙길 수 있도록 건강정보에 대해 미리 알아놓는 것도 새해를 맞이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새해를 위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 주변에는 잘못된 자세가 생활화 돼 있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거의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못된 자세의 경우 우리의 척추배열을 망가뜨리고 심할 경우 척추측만증을 비롯한 척추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렇게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잘못된 척추배열을 바로 잡고 건강한 척추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굳이 치료를 받지 않고 실생활 속 바른 자세만 유지하더라도 척추측만증 외의 다양한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현대인들의 건강한 척추를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나섰다. 척추측만증 치료의원 서울휴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이 말하는 생활 속 바른 자세 유지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실생활 자세 중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가 바로 서 있고, 앉아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서있는 자세와 앉아있는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다.

Q : 서있는 자세는 어떤 자세가 좋은가?
A : 서 있는 자세는 양발을 나란히 놓고 상체를 최대한 곧게 펴고 턱은 약간 당기면서 발은 지면을 눌러주고 머리끝은 하늘을 향해 늘어나는 느낌으로 서는 게 좋으며 과도하게 허리와 가슴을 젖히는 동작은 오히려 척추에 부담을 준다. 옆에서 봤을 때 어깨중심선부터 복숭아뼈 앞쪽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선다.

Q : 책상에 앉는 자세는 어떤 자세가 좋은가?
A : 책상에 앉을 때에는 엉덩이가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깊숙이 앉으며 되도록 책상과 밀착되도록 앉는다. 밀착하기 힘든 경우에는 작은 쿠션을 사용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독서대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머리가 과도하게 숙여지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책상의 높이는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편안하게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가 좋다.

Q : 잘 때에는 어떤 자세가 좋은가?
A : 활동할 때 못지 않게 수면자세 또한 인체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가장 좋은 자세로는 바로 누운 자세인데 너무 푹신하거나 혹은 딱딱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은 척추에 좋지 않다.

베개는 적당히 편안하면서 목이 위 아래로 꺾이지 않되 목 관절이 유연하지 못한 경우에는 무리하게 목을 C자형으로 만드는 것은 좋지 못하며 부득이하게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에는 목이 옆으로 꺾이지 않도록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고 자는 동안 원래의 척추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긴 쿠션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골반의 틀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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