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60% "시장, 시정운영 잘했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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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시민 1000명 설문조사 42% "종합병원 유치해야" [광명=류만옥 기자]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의 2014년도 행정력을 평가한 결과 '시정운영을 잘했다'가 59.7%로 나타나 비교적 시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가 지난 11월26~28일 TNS 코리아에 의뢰해 양기대 광명시장의 행정력에 대해 광명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59.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4.6%에 그쳤다.

또, 긍정평가 이유로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유치 등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가 26.6%, 시민휴식공간 확충 18.2%, 광명동굴 관광테마파크 개발 11.6%, 혁신학교 등 교육도시 추진 11.5%, 안전도시 구축이 9.0%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광명시 복지동 주민센터 운영에 대해서는 소외계층지원 복지서비스 30.6%, 일자리 지원 20.4%, 생활불편사항 해결 17.5% 등으로 나타나 복지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명시가 유치해야 할 시설은 42.6%가 종합병원을 손꼽았으며 대학 29.2%,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관련 시설 11.1% 등이어서 종합병원과 대학 유치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 같은 설문조사 전화번호 추출은 RDD(Random disit dialing) 방식으로 신뢰수준 95%에 표본 오차 ±3.1%p이다.

한편 양기대 광명시장의 행정력이 시민들에게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더욱 시민들에게 양질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기대 시장은 “높은 지지를 보여 시민들에게 감사와 함께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시정에 잘 반영해 광명을 수도권 제일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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