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보수교육은 각급학교에서 진행하는 심성수련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바람직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상담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 및 전문성을 향상시킨다.
교육내용은 ▲감정분노의 원인 및 대응방법 ▲진로지도 상담의 역사적 전개와 발달이론에 대한 특별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올해 경기도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1695명은 각급학교에 배치돼 부모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활발한 봉사활동을 했다.
경기도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는 1988년 제1기·73명을 시작으로 매년 신규모집을 진행, 2014년 제28기까지 누적인원이 6384명에 달했다.
이덕근 안전지원국장은 “내년에도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들의 상담기법 및 상담능력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단계별 보수교육을 진행할 것이며 학교에서 더욱 많은 학생상담자원봉사 활동이 이뤄져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교육의 약속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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