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뉴타운 가톨릭大 새병원 착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5:48: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상 16층 서울 서북권 최대 규모

2018년 5월 완공목표 3일 첫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01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가톨릭 은평 새병원(진관동 93-6)의 기공식을 3일 개최한다.


지난 8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가톨릭 은평 새병원은 지난 10월에 은평구청에서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은평 뉴타운에 신축되는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은평)은 연면적 13만2199㎡, 지하 5층~지상 16층, 800병상 규모로 서울 서북권의 최대 규모다.


새병원은 강남북 균형발전차원에서 운평뉴타운에 가톨릭 이념을 바탕으로 ▲통합혈관병원 ▲아토피센터 ▲응급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최상의 시설로 꾸며진 서울 서북부 및 경기 북부권 최고의 3차 의료기관을 목표로 신축되며, 주변의 화려한 북한산과 은평한옥마을, 천년전통사찰 등 자연환경과 함께 첨단의료관광단지 병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기공식에는 염수정·정진석 추기경·교황대사 등 종교계 인사, 황우여 교육부장관 ·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 국회의원 (김춘진, 이재오, 문정림, 이미경 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구는 이번 의료센터 설립으로, 2500여명의 상주인구와 일 1만2000여명의 유동인구로 인한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