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청각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된 능력개발을 돕고자 추진됐다.
구는 관악여성교실과 신림여성교실을 운영하며 총 17개반·340명의 수강생을 모집, 내년 1월5일 첫강좌를 시작한다.
관악여성교실에서는 ▲한식 ▲중식 ▲양식 ▲제과·제빵 ▲떡만들기 등 7개의 요리 프로그램을, 신림여성교실에서는 ▲머리미용 ▲옷 만들기 ▲네일아트 ▲리본아트 ▲의류수선 및 리폼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성교실은 여성 주민 또는 지역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단 강의마다 재료비가 있을 수 있다. 반별 20명 선착순 모집으로 오는 12월8~19일 각 여성교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를 참고하거나 관악여성교실(02-871-1279) 또는 신림여성교실(02-877-4775)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여성교실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거나 일자리를 구했다는 여성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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