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버스정류소 3곳 신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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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문정래미안APT·문정중학교 후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교통불편으로 민원이 많았던 3곳을 선정해 버스정류소를 신설하고 26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버스정류소 신설은 그동안 많이 제기됐던 주민들의 버스이용 민원에 대한 조치로 ▲한성백제박물관 ▲문정래미안아파트 남문 ▲문정중학교 후문에 신설됐다.

‘한성백제박물관’ 주변은 인근 정류소간 간격이 690m로, 박물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정류소 신설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곳에는 ▲3412번 ▲3413번 ▲경기30번 ▲경기30-5번 버스가 정차하며, 이로써 위례성길 올림픽베어스타운 건너편으로 거주민들과 올림픽공원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의 편리한 버스이용이 가능해졌다.

문정래미안아파트 남문과 문정중학교 후문 근처에도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 편의를 위해 ▲401번 ▲3011번 ▲3319번 버스가 경유하는 버스정류소를 신설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주민들이 요청했던 지역에 버스정류소가 신설돼 앞으로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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