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주민에게 생명존중의식의 공감대를 심어주고, 강북구 생명지킴이·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자살예방활동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시간30분간 진행된다.
강의는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대안적 삶을 돕는 인문학교 '꿈집'의 대표 김호연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는 삶과 죽음의 의미, 생명의 가치를 되짚어보고 자살예방을 위한 관계와 소통의 필요성,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 등을 제시하는 등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사회 전반에 만연된 사회적·개인적 생명경시 현상을 개선하고 지역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자살인구를 줄여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지역주민, 강북구 생명지킴이,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교육 희망자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교육 관련문의는 구청 보건위생과(02-901-76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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