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사관 시정체험 성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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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감행정 구현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최근 초평동 주민센터에서 '2014년 시민감사관 신규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청렴오산 1일 포청천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시민감사관에게 최일선 민원현장에서 시정참여활동 기회를 제공해 시정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행정을 실현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이번 ‘1일 포청천 체험’에는 세마동 주민자치위원장 안재민 시민감사관과 전 오산시 공무원이었던 하나토목 ENG 대표 조대희 시민감사관이 초평동을 방문해 동정현황 청취와 민원창구 체험, 동 관할구역 순찰활동 등을 벌였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안 시민감사관은 “일선에서 직접 시민들을 대하니, 온갖 다양한 민원을 듣고 해결해야 하는 현장 공무원들의 입장을 다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시민의 시정참여를 통해 신뢰감을 주는 투명행정을 구현하고 시정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며 “현장 공무원들도 경험과 연륜이 많은 시민감사관의 민원대응 노하우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7월에도 신장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1일 포청천 체험'을 실시했으며 평소 시민감사관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성과 평가회, 사례발표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추진하며 ‘청렴한 오산시’와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철학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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