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택배 분실사례 최소화
[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대학, 종합병원, 공장 등의 동ㆍ층ㆍ호수까지 표시하는 ‘도로명 상세주소 부여사업’을 시행한다.
그동안 대학, 종합병원, 공장의 경우 건물별로 독립생활을 하는 구조임에도 건축물 대장에 동·층·호수가 등록되지 않아 불편을 초래하고, 이 때문에 우편물 또는 택배가 반송되거나 분실되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긴급 상황시 정확한 신고가 어렵고 응급출동 기관도 신고 대상 건물을 찾기가 쉽지 않은 문제점이 발생해 도로명 상세주소 부여사업의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시는 건물군 상세주소부여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건물 단위별로 동·층·호수 부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상세주소 부여를 희망하는 대학, 종합병원, 공장 소유자나 임차인은 토지정보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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