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동안 청소년수련관 2곳 내달 14일까지 무료 개방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6: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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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험표 지참땐 헬스장·농구장 공짜! [안양=최상철 기자]경기 안양시 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3일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만안ㆍ동안청소년수련관 2곳의 체육시설을 이달 14일~오는 12월14일 무료개방한다.

이번 무료개방은 한 해 동안 수능시험 준비를 위해 밤잠을 설쳤던 청소년들의 떨어진 체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누구나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청소년수련관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청소년수련관내 체육시설(헬스장, 실내농구장, 라켓볼장)별로 1일 1회에 한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용덕 대표이사는 “시험준비로 인해 체력이 많이 떨어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체력단련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모든 수험생들이 이제는 지친 심신을 달래며 치유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안양시에서 청소년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청소년수련관 2곳, 청소년문화의집 2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곳, 청소년일시쉼터 1곳 총 6곳의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여성가족부 전국청소년수련시설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11년 청소년육성 유공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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