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장난감등 중고 장터 15일 활짝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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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중앙광장서 열어 각종 체험행사도 한보따리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오는 15일 오산시청 중앙광장에서 '11월 나눔장터'를 연다.

오산의제21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도서, 문구류, 장난감 등 시민들이 갖고 있던 다양한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장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폐건전지·폐휴대폰 모으기, 10원짜리 동전모으기, 폐의약품 수거안내 등이 진행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 배지와 환경테마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참가자는 인당 1000원의 참가비를 내게 되며, 모금한 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눔장터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행태 변화 및 환경보호 의식 개선을 기대한다”며 “매월 열리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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