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이섬에 조성된 ‘송파은행길’에서 한 무리의 단체 관광객들이 가을을 만끽하며 셀카봉으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
| ▲ 남이섬에 조성된 ‘송파은행길’에서 관광객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
| ▲ 홍천의 한 농가에 전달된 송파구의 낙엽을 구청직원들이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가을이 되면서 발생되는 낙엽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송파구 홍보와 낙엽 처리비 절감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0일 구에 따르면 송파구에선 연간 1000톤가량의 낙엽이 발생하며, 처리비용만 톤당 10만원이라는 비용이 드는데 이를 남이섬의 ‘송파은행길’ 조성과 농가 퇴비로 만들어 매년 1억원 이상의 처리비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남이섬에 100m 남짓한 길이로 조성된 ‘송파은행길’에 2006년부터 매년 가을이면 남이섬에 양질의 은행낙엽을 선별해 보내는 방식으로 낙엽을 처리하는 동시에 송파구의 홍보도 병행해왔다.
또, 매년 800톤가량의 기타 낙엽들을 농가에 무상 제공해온 구는 지난 6일 강원도 홍천 오미자 농장을 시작으로 낙엽 재활용 사업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도심에 많이 심어진 버즘나무 등의 낙엽은 땅심을 좋게 하고 통기성이 뛰어나 농가에서는 친환경 퇴비로 인기가 높다.
구 관계자는 “천덕꾸러기 낙엽이 오히려 이름난 명소에서 송파구를 홍보하는 아이템으로 활약하고, 농가에선 친환경 퇴비로도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낙엽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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