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청소년들에 장학금 1억 전달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6 1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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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이 해피드림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광명1동 공영주차장 수익금 150만원으로 30가구에 쌀을 전달하는 훈훈함을 주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

6일 관련단체에 따르면 양기대 광명시장과 박광식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장, 박미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소하리공장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장이 추천한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60명 등 모두 1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 공장장은 “광명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기아자동차는 행복한 꿈을 학생들에게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광명1동 체육회가 공영주차장을 운영해오면서 수익금으로 어려운 가정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차상위계층 등 30가구에 쌀(20㎏) 싯가 150만원 상당액을 전달해 주위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쌀은 2012년 1월1일부터 광명1동 주민센터로부터 위탁·운영 관리해온 하얀마음공영주차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한 것이다.

광명1동 체육회는 공영주차장 수익금을 활용해 저소득 노인 효도관광, 내복구입, 실버노인 다과비, 저소득 어린이 농촌(안내면)체험, 저소득 학생 교복지원, 한부모 가정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속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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