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보안등 이달 LED로 교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5:09: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중구, 연간 8백만원 절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내년 2월까지 명동일대의 보안등을 LED로 교체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체사업은 ‘2014년 지역에너지절약사업’의 하나로 국비·구비 총 2억1000만원을 투입해 명동의 보안등 199개를 교체하고, 22개를 신설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교체에 들어간다.


기존 보안등에서 저용량 친환경 ‘컷 오프형 LED등’으로 교체되면 기존 보안등에 비해 더 밝아지고, 연간 8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빛이 창가나 허공으로 향하는 것을 차단해 빛공해로 인한 민원도 줄일 수 있다.


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반영해 명동을 찾은 관광객이나 여성 등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1단계로 명동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효과를 분석한 후 중구 지역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