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 탄력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7: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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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앙도시계획委 심의서 최종 통과 [광명=류만옥 기자]광명동굴이 있는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광명동굴 관광 사업이 박차를 가하게 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광명동굴을 포함한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을 위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폐광산 토양오염 치유, 저감방안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라는 조건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 같은 심의는 광명시가 폐광산 토양오염문제의 근본적 해결로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함께 가학산 환경정밀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2016년 6월까지 토양오염정화사업 등 광해방지사업 시행 계획을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보고함에 따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를 수용함으로써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따라 광명시는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 광명동굴에 관광사업 및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명실상부한 관광종합휴양지로 개발하게 됐다.

가학산 근린공원은 광명동굴, 가학산 방문객을 위한 전망대, 카페테리아 등 편익시설과 암석원, 물소리쉼터 조경시설, 피크닉장 및 야생화원 등 휴양시설, 에코어드벤처 등 놀이시설, 암벽등반코스 운동시설, 전시장, 수목원 등의 관람시설을 갖추게 된다.

양기대 시장은 “가학산 근린공원 사업은 행정절차 및 예산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광명동굴을 관광명소로 우선 개발하는 데 더욱 힘을 얻어 빠른 기간내 종합휴양지로 개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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