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 '일·가정 조화' 공동선언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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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각계대표등 60명 참여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군포시 경제주체자인 일, 가정, 여가생활이 조화된 삶을 유지해야 된다는 이색적인 선언문을 채택해 지역발전과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군포시, 의회, 민간 대표, 기업체, 노조 대표 등이 모여 군포시 노ㆍ사ㆍ민ㆍ정 협회를 개최해 위원장 김윤주 군포시장, 노ㆍ사ㆍ민ㆍ정 실무협의회 위원을 포함해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어 노ㆍ사ㆍ민ㆍ정 협의회 참여자, 지역내 노동조합 임원, 기업체 대표 등 60명은 각계의 협력관계를 더욱 확실히 하기 위해 노사안정과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편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같이 노ㆍ사ㆍ민ㆍ정이 만나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공동선언 후 최유성씨가 영화 '광해'와 '명량'을 통해 '인본주의’라는 주제로, 이종복씨가 ‘노사화합의 길’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군포시 노ㆍ사ㆍ민ㆍ정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공동선언은 군포를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룬 전국 제일의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지역 경제주체 모두가 협력해 앞으로 협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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