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어린이 재난 대처법 놀이통해 배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2:24: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어린이집 11곳 돌며 내달 26일까지 교육
어린이집 아동들이 '어린이 안전교실'에서 소화기 분사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1월26일까지 지역내 11곳의 어린이집 유아(만 3~5세)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와 종로소방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민·관의 협조로 어린이집 원아 30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재난안전교육은 종로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놀이와 체험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재난 관련 시청각 교육과 어린이들의 위기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위급상황에서 119에 신고하는 방법도 가르쳐 장난전화를 방지하고, 소화기와 완강기 등을 직접 사용해보는 안전시설 체험도 실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듣고 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형성하고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