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1일 '안전한국훈련'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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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초기대응 강화 초점 [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는 재난발생시 초동대응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21~23일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와 경찰서, 의료기관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역할분담 및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등 대규모 재난발생 상황 설정, 비상소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시민체감형 복합훈련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346명의 인원과 6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오는 22일 오후 2~4시 양감면 소재 ㈜동진쎄미켐에서 실시하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비훈련은 골든타임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시 안전총괄과는 "지난 4월 세월호사고 발생시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토대로 시는 물론,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정확한 판단과 역할 등 임무 숙지를 통해 초동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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