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洞복지위원회 발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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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민센터 기능 강화 일환 [오산=김정수 기자]기 오산시가 16일 오후 중앙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동 주민센터 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동 복지위원회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동 복지위원회는 지역내 민·관 연계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발굴·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중앙정부의 동 주민센터 기능전환과 복지허브화 정책의 일환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은 동 복지위원회 구성 경과보고와 동 복지위원회 위원의 역할·기능에 대한 교육에 이어 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송원찬 국장과 서울사회복지대학원 유해숙 교수가 강사로 나와 각각 ‘수원시 동 복지위원회 사례’와 ‘민·관 협력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을 연 동 복지위원회는 6개 동별로 지역실정에 밝고 사회복지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 위원과 통장 등 복지마인드를 갖춘 5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동 복지위원회는 앞으로 취약계층 등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 발굴, 기부와 자원봉사자 발굴을 통한 복지서비스 인프라 강화, 지역내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처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구현의 실효성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강석 부시장은 “동 복지위원회는 지역단위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자 구성하게 됐다”며 “위원들은 각동의 특성과 활용가능한 복지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산시 건설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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