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재정자립도 71% '매우 양호'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7: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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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보다 5.27%p 높아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의 재정자립도가 46.76%로 타 자치단체 평균 30.87%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재정 자주도는 71.14%로 전국 평균 65.87%에 비해 전반적인 재정운영 상황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광명시는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정 살림규모를 투명하게 공개, 2013년 재정 운영 결과와 2014년 지방재정 공시를 작성해 16일 공개했다.

시는 2013년 회계년도 결산내역 등 10개 분야 50개 항목과 특수한 재정운용 현황 6건에 대해 주요 항목별로 자치단체 평균값을 비교해 시정 운영 현황을 알기 쉽게 공개했다.

지난해 광명시의 총 살림규모는 708억원이 증가한 7365억원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자체 수입은 4235억원, 시민 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3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보조금, 교부금, 조정교부금, 재정보전금인 의존재원은 동급 자치단체 평균액 3857억원보다 1228억원이 적은 2629억원으로 자체 수입 재원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채와 예치금 회수는 501억원으로 지난해 시의 채무는 173억원, 인당 지방채무는 4만9000원으로 동급 자치단체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또 특수공시, 재무보고서 등의 자세한 내용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광명시 홈페이지(gm.go.kr)의 '지방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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