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 주민과 생활권계획 수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3 15: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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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참여자 17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7일까지 불광생활권(대조동, 불광1동, 불광2동)에 거주하는 주민 및 직장근무자를 대상으로 ‘생활권계획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생활권계획이란 일정한 공간적 범위를 갖는 생활권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의 자연적·물리적 생활환경의 특성, 지역주민들의 연령·계층·문화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 해당 생활권의 발전방향과 정책목표·추진전략 등을 제시하는 것으로 '203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의 생활권계획 수립에 따라 은평구 시범지역인 불광생활권에서 실시된다.


선발된 주민참여단은 오는 11월15·29일 총 2회 열리는 워크숍에 참가하게 되며, 간단한 교육과 함께 의견수렴의 시간을 보낸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www.ep.go.kr)의 공고/고시를 참고해 생활권계획 주민참여단 신청서를 작성, 구청 도시계획과 및 해당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거나 이메일, FAX, 방문 신청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직접 우리 실정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첫 출발인 만큼 많은 구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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