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케아코리아 300명 채용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2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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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물꼬 기대 [광명=류만옥 기자]세계적인 기업체인 이케아 코리아가 경기 광명시 ktx광명역 인근에 자리잡아 2015년 3월까지 정규직 300명을 채용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세계적 홈 퍼니싱업체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7월25일 광명시와 체결한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에 따라 300명 이상을 내년 3월31일까지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300명 채용인원 가운데 90명 이상을 관리자, 주 40시간 근로 계약자로 채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케아 광명점은 개점 후에도 새로운 일자리가 있을 경우 광명 시민에게 우선적 채용 기회를 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최저시급 9200원으로 4대보험과 경영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정규직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시간제 정규직은 주당 근무시간이 16시간, 20시간, 25시간, 28시간, 32시간 등 5가지의 근무시간 선택이 가능한 정규직으로 출산과 육아 때문에 직장을 떠났던 여성과 은퇴자 또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젊은이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적체된 고용창출에도 큰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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