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찰쌀보리 적기파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0 1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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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보리 파종시기를 맞아 품질향상과 다수확을 위해서는 건전한 종자 사용과 적기파종 및 파종 량 준수, 배수로 확보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당부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파종시기가 너무 빠르면 월동 전에 보리가 과도하게 생장해 동해를 받기 쉬우며 너무 늦으면 분얼이 충분히 되지 않아 유효수수가 감소하는 등 상품화 비율과 수량이 감소하므로 적기파종은 매우 중요하다.

보리를 파종할 때는 경운 전에 석회나 규산질 비료를 넣어 토양을 개량하고 퇴비를 10a당 1,200㎏ 이상 넣어주면 월동이 좋아지고 수량을 높일 수 있으며 파종 전에는 반드시 종자소독을 실시,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해야한다.

군은 종자소독 방법은 카보람분제로 소독을 하되 종자(15~18kg/10a)를 분제 40g비율로 분의처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군은 70농가 100ha의 찰쌀 보리가 재배되고 있으며 겨울철 이모작 재배로 농가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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