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회계처리·정산 밀착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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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끝매듭 방문 컨설팅' 10일 첫선 사회단체보조금 사업 대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10일부터 오는 12월5일까지 사회단체보조금 교부 단체를 대상으로 ‘끝매듭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구가 보조금 지원 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시민사회단체의 애로사항인 사업마무리와 회계처리실무, 정산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

구는 실행계획서 대비 사업추진 및 보조금 집행사항을 확인하고 회계처리 기준 교육과 지출증빙에 대한 적정성 여부도 세부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추진 중인 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지도와 예산절감 가능 사항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종료 사업에 대해서는 정산보고서 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사업자의 의견은 현장에서 수렴한다. 컨설팅 결과는 즉시 통지된다.

사회단체보조금을 지원받은 인봉봉사단 관계자는 “올해 처음 사업을 해 회계처리가 익숙치않아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염려했지만 구의 끝매듭 컨설팅을 활용해 사업을 잘 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시행 전 진행된 ‘첫매듭 방문 컨설팅’이 단체와 소통을 중시했다면 이번 ‘끝매듭 방문 컨설팅’은 단체가 어렵게 여기는 회계처리 및 정산보고서 작성 방법을 현장에서 재교육해 시민사회단체의 부담은 줄이고 역량은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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