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민 최고의 영예 ‘시민의 장’ 수상자 확정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8 17: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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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봉사장 등 총6개 부문 6명 선정
[구리=고성철 기자]경기 구리시에서는 시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시민을 발굴하여 시민의 자긍심과 향토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도 「제9회 구리시 시민의 장」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시민의 장은 1992년부터 시작하여 3년 주기로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총 6개 부문별 1명씩 선발한다.

이번 수상후보자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6개 부문 15명이 추천 접수 되어 지난 30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9회 구리시 시민의 장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친 가운데 선정했다.

먼저 시민봉사장 부문 오병열(59세)씨가 선정됐으며, 문화체육장 부문 송영한(57세)씨가, 향토교육장 부문 최승진(64세)씨가, 효행장 부문 김봉이(56세)씨가, 산업장 부문 박홍기(52세)씨가, 환경장 부문 김경호(51세)씨가 6개 부문별 각1명씩 수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시민봉사장으로 선정된 오병열씨는 어려운 어르신 및 복지시설 봉사활동, 꿈나무 인재양성 대창농축 장학금 지급, 어려운 독거노인 소고기 후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또한 문화체육장으로 선정된 지역 언론인 송영한씨는 해외약탈 문화재인 조선왕조실록 및 조선왕실의궤 환수 기여로 우리문화재 보호와 지역 언론 활성화 및 소외계층과 지역문화 활동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

향토교육장 최승진씨는 구리혁신교육공동체 상임대표로서 학부모 역량강화, 학부모지원단 운영, 학교 진로체험 교육과정 운영 등 혁신교육도시 육성과 학교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효행장으로 선정된 김봉이씨는 극진한 시부모님 봉양과 병간호로 효행실천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어려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복지증진 활동을 꾸준히 실천했다.

산업장 박홍기씨는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으로서 구리전통시장 인정시장 등록 준비와 상인회 구성에 힘써왔고, 시설현대화사업, 상인대학 유치, 시장거리 축제운영, 중소기업청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등 전통시장 발전에 노력해왔다.

환경장 김경호씨는 구리의제21실천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민․관․기업 파트너십 기반 구축과 시민참여형 환경프로그램 지원, 자연환경 보전활동, 그린리더 양성 등 운영하는데 힘썼다.

이번 시민봉사장 부문에는 8명의 많은 수상후보자가 추천되어 수상대상자를 선정하는데 어느 해보다도 열띤 경쟁이 됐다.

한편,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제29회 구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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