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슬로라이프 가족캠프’실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8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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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2014 남양주 슬로라이프대회가 한창이던 지난 주말(10월 3일 ~ 4일/2일간), 남양주시 송촌초등학교에서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모여‘슬로라이프 가족캠핑’을 즐기고 있었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소재 10가족(3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슬로라이프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형 가족프로그램으로 『Slow Walk, Slow Food, Slow Talk, Slow Time』의 네 가지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Slow Walk는“천천히 걸으며 서로를 알아가다”라는 주제로 가족별 단체 티셔츠 만들기와 가족텐트 꾸미기, 가족별 10문10답 등의 코너로 이루어졌다. 가장 메인 코너인 Slow Food는“함께 만들고, 나누는 슬로푸드”라는 주제로 가족별 요리콘테스트를 통해 김치찌개, 된장찌개, 카레, 닭볶음탕, 주먹밥 등 가족별로 다양한 요리솜씨를 뽐내었으며, 가족별로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다른 가족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Slow Talk 시간에는 화려한 캠프파이어와 함께 가족별 장기자랑 시간이 진행되었다. 참가한 가족들은 노래자랑에서부터 춤, 그리고 바이올린과 우쿨렐레 악기연주까지 선보이는 등 다양한 재주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Slow Time은“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다”라는 주제로 가족대항별 추억의 게임, 우리 가족 행복타임캡슐 등 1박 2일간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참여 가족들은 2014 남양주 슬로라이프대회장으로 옮겨 슬로원정대“조안 S라인 찾기” 미션을 수행하며 슬로라이프 대회를 즐기기도 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1박 2일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바쁜 시간 속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게임도 하고, 요리도 만들면서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참가한 가족들은 다음번 캠프를 기약하며 행복한 1박 2일의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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