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나눔 대축제 및 행복 나눔 걷기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8 15:15: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2014 인천 나눔 대축제 및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가 11일 오전 11시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인천을 비롯해 전국 10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나눔 확산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쉬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인천시와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병행 추진해 사회복지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나눔으로 행복한 희망 인천’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 축제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나눔 퍼포먼스, 주제별 부스(행복 Zone, 나눔 Zone, 인천 Zone) 운영, 행복 나눔 걷기대회, 행복 나눔 그림그리기 대회 등으로 구성돼 지역의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기념식은 흥겨운 축하공연에 이어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과 후원기금 전달식, 우수 기부업체 현판 전달식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1,004m 인절미 만들기 행사는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4명이 참여해 인절미를 서로서로 이어 한 줄로 만들어 나누는 퍼포먼스로 행사에 시민 화합의 장 및 나눔 활동 확산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된다.

또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와 나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인천시내 사회복지관련 시설·기관·단체 및 나눔의 현장을 알리는 홍보부스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가족사진촬영, 물리치료, 점자체험, 전통 쌀강정 만들기, 점핑클레이, 생활법률 상당 등 시민들이 직접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담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특정 체험부스를 이용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무대공연을 마련해 인천대공원을 찾는 일반시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알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