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11월12일부터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5: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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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올해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나왔다.

인천시의회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11월12일부터 25일까지 휴일을 포함한 총 14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반은 총 6개반 45명으로 구성됐으며 감사대상은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실국 산하기간, 공사공단 외에도 15개 출자출연기관 등 총 109개 기관이다.

일정별로 보면 12일 시의회 사무처를 시작으로 13일 기획행정(시 대변인실, 감사관실, 소통기획관실), 문화복지(인천도시공사, 인천문화재단), 산업경제(경제수도추진본부), 건설교통(건설교통국, 인천교통공사 현장시찰), 교육(공공도서관, 직속기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4일에는 기획행정(국제협력관실, 인천교류재단), 문화복지(보건복지국), 산업경제(환경녹지국 및 관련사업소), 건설교통(건설교통국, 인천교통공사), 교육(남부·북부교육청) 등의 감사를 벌인다.

17일에는 기획행정국(안전행정국), 문화복지(보건환경연구원, 인천시설관리공단), 산업경제(인천경제통상진흥원,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건설교통(도시계획국, 인천도시공사 현장시찰), 교육(동부·서부) 등을 감사한다.

18일에는 기획행정(기획관리실, 규제개혁추진단), 문화복지(인천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산업경제(인천경제자유구역청), 건설교통(도시계획국, 인천도시공사), 교육(강화교육청, 학생교육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19일에는 기획행정(자료수집), 문화복지(인천의료원, 인천의료재단), 산업경제(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글로벌대학운영재단), 건설교통 (항만공항해양국, 도시디자인추진단 현장시찰), 교육(자료수집) 등이 이뤄진다.

20일 일정을 보면 기획행정(인천소방안전본부), 문화복지(문화관광체육국, 관련사업소), 산업경제(인천상수도사업본부, 산하기관 11개소), 건설교통(항만공항해양국, 사업소 11개소), 교육(시교육청 정책기획관, 교육국) 등을 감사하게 된다.

24일에는 기획행정(인재개발원, 인천발전연구원), 문화복지(여성가족국), 산업경제(인천텤노파크, 인천신용보증재단), 건설교통(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 인천종합건설본부) 등을 감사한다. 25일에는 기획행정(사무감사 결과정리), 문화복지(인천여성가족재단), 산업경제(인천농업기술센터), 건설교통(결과정리), 교육(결과정리) 등을 둘러본다.

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증인 및 참고인으로 총 419명의 출석을 요구했으며 다만 감사계획서에 포함된 증인 출석과 관련해서는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증인이나 참고인 등을 추가 또는 변경하도록 했다.

시의회는 오는 8일 열리는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과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강호(구월고등학교 신설에 따른 약속이행 여부) ▲신영은(주요 시정상황에 대한 시민소통 관련) ▲장현근(인천지역 임대전용산업단지 조성방안) 의원이 자유발언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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