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나눔장터 오는 12일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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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나눔장터’ 행사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인천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다.

인천 동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 또는 재활용품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기존 ‘화도진 벼룩시장’의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의 참여와 동구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 환경과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고자 마련되는 이 행사는 개인 및 단체, 기업체와 전통시장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 재활용품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재활용장터와 천연비누와 생활소품을 만드는 주제별 장터가 열린다.

이와함께 종이팩을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로 교환해주는 행사와 나눔경매 이벤트, 인천재즈앙상블의 식전공연 등 볼거리가 많고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장터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전화(032-770-6423)나 동 주민센터, 동구청 홈페이지(www.icdonggu.go.kr)를 통해 기간에 관계없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원절약과 나눔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나눔장터 활동을 통해 아껴쓰고 나눠쓰는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말에 가족과 나들이 하는 마음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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