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산서원서 '청렴문화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4: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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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구 직원 22명 참여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오정구가 청렴문화유적 답사 및 청백리 학습을 통한 청렴의지 실천에 나선다.

오정구는 최근 직원 22명이 안동 도산서원 등 역사속 청백리를 찾는 청렴문화 체험교육에 참가해 청렴의지 실천을 다짐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매주 월요일 '오정 청백리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반부패 청렴 전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청렴’이라는 주제를 갖고 색다른 형식의 ‘청렴 UCC 경진대회’를 개최, 오정구 직원들의 청렴수준을 더 한층 높이고 청렴문화의 확산과 정착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청렴문화유적 답사 및 청백리 학습 행사는 지난해 부천시의 청렴1등급 달성을 기반으로 오정구 직원 청렴도 향상 추진을 위한 청렴 UCC 경진대회 입상부서 기여자에게 우선 참여기회를 부여하는 등 경진대회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오정구 직원들은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현의 청렴사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하회마을에서는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 충효당에서 선생의 청렴한 삶 등 성현의 청렴문화·사상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역사속 인물로만 생각해왔던 성현들이 생활했던 삶의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청렴사상을 몸소 체험하면서 조선시대 성현의 청백한 삶을 본받아 더욱더 청렴한 공직자가 돼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정구 원진철 행정지원과장은 "오정구 직원 청렴도 향상 추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한층 더 수준 높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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